코로이코1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볼리비아, 라파즈 '데스로드' 1. 개요 지난 8일인 2023년 1월 8일에 방영된 '태어난 김에 세계일주'에서 기안 84가 현지인 친구를 만나기 위해 가던 길 중에 마주치게 된 '죽음의 도로(death road)'. 방송에서 나오 긴 했지만 너무 짧게 나오기도 하고 왜 도로 이름이 죽음의 도로일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 같아 준비해 보았습니다. 😁 2. 죽음의 도로(death road)란 데스로드는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즈와 융가스 계곡(코로이코, coroico )을 잇는 비포장 도로입니다. 이 비포장 도로는 매우 좁고(3.2m 너비) 자갈길이고, 양옆의 절벽은 매우 가파르기 때문입니다. 또한 절벽으로 떨어질 경우 최대 600m 아래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. 거기다가 안전시설은 거의 전무하다고 하니 굉장히 위험하겠죠?😅 .. 2023. 1. 9. 이전 1 다음